영아기의 특징

  • 프로이트의 구강기, 에릭슨의 유아기, 피아제의 감각운동기에 해당한다.
  • 제1성장 급등기에 해당하며, 감각운동을 통하여 지능발달을 도모한다.
  • 주로 양육자인 어머니와의 관계의 양과 질이 대상관계와 대인관계 그리고 사회관계에 있어서 신뢰감과 불신감을 형성하는 근간이 된다고 볼 수 있다.
  • 이 시기의 발달과업을 충실히 수행하면 건강한 신체와 정신 및 정서적 안정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·발달하는 밑거름이 형성된다.

 

신체발달

  • 머리에서 발가락으로 발달이 진행된다.
  • 다리보다는 먼저 머리와 팔 같은 상체를 사용하는 법을 습득한다.
  • 주로 입과 입 주위의 신체기관을 통하여 현실거래를 하는 시기로, 빨기, 깨물기, 침뱉기, 삼키기, 보유하기, 다물기 등의 형태를 보인다.
  • 신생아의 반사운동에는 빨기반사, 젖찾기반사/탐색반사, 연하반사/삼키기반사, 모로반사, 걷기반사, 쥐기반사, 바빈스키반사 등이 있다.

 

인지발달

  • 감각기관과 운동기능을 통해 세상을 인식한다.
  •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해 의도적으로 행동하며, 새로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익숙한 수단을 사용하기도 한다.
  • 어떤 사물이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대상영속성이 생기기 시작한다. 
  • 정신적으로 대상을 표상하기 시작한다.

 

언어발달

▶ 언어 이전 시기(출생~12개월)

  • 언어발달의 첫 단계는 울음이다. 출생 후 약 1개월까지 분화되지 않은 반사적인 울음을 울다가 점차 이유를 알 수 있는 분화된 울음으로 바뀌게 된다.
  • 4~5개월경에 옹알이가 나타난다. 옹알이는 영아에게 놀이의 기능을 하며, 이후 모국어 습득의 중요한 기제로 작용한다.
  • 생후 1년경이 되면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.

▶ 언어 시기(생후 12~24개월)

  • 생후 1년 반이 지나면, 두 단어를 결합한 의사표현이 가능하고, 2세경이 되면 어휘 수가 증가하여 250~300개의 단어를 이해하며 명사, 동사, 적은 수의 형용사도 구사할 수 있다.
  • 24개월경에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단어를 연결시킬 수 있다. 
  • 언어발달의 특징은 자기중심적인 언어 사용이다.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혼자 중얼거리거나 반복한다.

 

사회정서발달

  • 정서발달은 성격발달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만 2세까지 성인에게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정서가 나타난다.
  • 영아기 초기에는 기쁨, 슬픔, 놀람, 공포 등 일차정서가 나타나고, 첫 돌이 지나서 수치, 부러움, 죄책감 같은 이차정서가 나타난다.
  • 신생아도 기쁨이나 슬픔 같은 정서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분화가 덜 된 정서이며,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분화된 정서를 나타낸다.
  • 애착은 영아와 양육자 사이에 형성되는 애정적 유대관계이며, 애정이나 사랑과 같은 긍정적 정서의 의미를 말한다. 
  • 낯가림은 영아가 낯선 사람에 대해 불안반응을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.
  • 분리불안은 영아가 부모나 애착을 느끼는 대상과 분리될 때 나타내는 불안반응을 말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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