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복지전문활동의 시작(1900~1945년)
- 1906년 반열방 설립, 1921년 태화여자관 설립
- 1944년 조선구호령 제정
외원기관의 활동과 사회복지행정의 출발(1946년~1970년대)
- 외국 원조기관들의 수용시설 위주의 긴급구호, 시설보호
- 1970년대 사회복지사업법 제정, 사회복지행정 교과목 신설
사회복지행정의 체계화와 본격화(1980년대~1990년대)
- 1987년 사회복지전문요원 제도 시행(공공복지행정의 체계 마련)
- 1992년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및 복지사무전담기구의 법적 근거 마련(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전환은 1999년부터)
- 1995년 보건복지사무소 시범운영
- 1997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의무화
- 1999년 사회복지행정학회 설립
-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, 2000년 시행
사회복지행정의 확립(2000년대 이후)
- 2003년 제1회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 시행
- 2004년 사회복지사무소 시범사업 운영
- 2005년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,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
- 2007년 동사무소를 동주민센터로 변경,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실시
- 2009년 희망복지전달체계 구축
- 2010년 사회복지통합관리망 ‘행복e음’
- 2012년 희망복지지원단: 시·군·구 단위 설치, 통합 사례관리 업무
- 2013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통
- 2015년 「사회보장급여의 이용·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」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복지계획이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,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변화
- 2016년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읍·면·동 복지 허브화 추진 발표